영종 '세계 평화의 숲'에서 자연을 배우다

두드림학습관이 있는 세계평화의 숲은 영종도 매립 공사 전에는 바다였다. 1992년 인천공항 건설을 위해 4개의 섬(영종도와 삼목도, 용유도, 신불도)과 섬 사이 간석지를 매립하여 1700만평의 부지를 조성해 지금의 영종도가 탄생했다. 매립 당시 7401명이 살고 있던 섬에는 현재 인구 10만명이 넘었고, 바다였던 지역이 숲으로 가꾸어져 지역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세계평화의 숲이 되었다. 숲에는 잘 가꾸어진 유수지도 있다.

출처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http://www.incheo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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