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주민 발목잡는 비싼 통행료 "지역발전의 장애물"
인구 10만이 넘는 영종도 주민들이 통행료 징수 반대운동에 나섰다. 가까운 인천지역이나 서울을 오갈 때 과도한 통행료를 바로잡기 위해서다.
이들은 다음 카페 ‘'영종국제도시의 사람들'에 공고하고 영종1동 주민자치회 교육장에 모였다. 의견에 동의하는 영종도 주민 100여명이 서명을 하고 동참 의사를 밝힌 시점이었다. 지난 3월 24일 첫 모임을 하며 함께 의논하고 이후 이재진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6명은 다음과 같이 2개 사항으로 요약한 사항을 의결하였다.
출처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http://www.incheo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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