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속에서 피어난 여고 발명왕들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3월부터 시작하여 9월에 막을 내렸다. 6개 부문에서 2개 부문을 우승하며 2개의 대상(장관상)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 이외에도 금상 2명, 동상 4명 장려상 2명 입선 5명에 이르기 까지 총 15명 재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고나 특목고보다 앞선 일반인문계고등학교 인천명신여고의 실적이다.


코로나로 인해 시상식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에 대한 수상식이 10월 8일 명신여고에서 거행됐다.

출처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http://www.incheo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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