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안 해변 - 동심의 갯벌 체험이 가능한..
8월의 작열하는 태양 아래 뜨거운 영종도 해변을 돌아보았다.
먼저 인천공항에서 10km 떨어져 있는 마시안해변을 찾았다.
그곳은 모래사장과 소나무가 잘 어우러져 용유 8경 중 제4경 명사십리에 해당한다. ‘마시안’은 해변 모양이 마치 말안장처럼 생겼다 해서 말안장의 옛말인 ‘마시안'에서 유래했다.
인천공항에서 용유역까지는 자기부상열차가 다니고 있다. 자기부상열차는 코로나 시국으로 아침 7:30~9:00 저녁 6:00~7:00 만 운영된다.
시내버스는 111 번이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다. 고속도로로 이용하면 무의도 방면 램프를 이용하여 나가면 된다. 자전거는 씨사이드 파크에서 잠진도까지 달려온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3km 의 거리이다.
출처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http://www.incheo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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