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로 운서역에서 인천공항까지

 기자는 영종도 운서동에서 14년을 살았다. 인천공항에 가는 자전거도로가 생긴지 10년이 된다. 영종도에 살면서 처음에는 시간 있을 때 어쩌다가 자전거를 탔지만 지난 해 코로나가 시작된 후에는 일주일에 3회 이상 라이딩을 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이 코로나로 제약을 받지만 움직이고자 하는 욕망은 자전거도로를 달리게 했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의 도시 영종도에서 자전거도로와 주변 환경을 방문자의 입장에서 탐방해 본다.


출처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http://www.incheo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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