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인천공항 넘어, 분주한 샌프란시스코공항으로
인천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비행 여행
코로나가 조금 시들해 지는 틈을 타서 오랜만에 미국 나들이를 준비해 왔다. 먼저 요즘 외국여행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점검을 해보았다. 준비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인 항원검사를 위해 항원 검사소를 찾았다.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공항에 교통 센타에 있는 명지병원 분원으로 들어 갔다. 코로나 전에 공항 주차장은 차 세울 자리를 찾기 어려웠던 2년전과 비교하며 그 많은 차는 다 어디에 갔을까 생각했다. 주차장 전체는 거의 비어 있었지만 병원 가까운 주차 자리는 그래도 빈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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