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많고, 먹는 걱정 없고, 아파트 보다 주택 - 샌프란시스코 주민의 삶

오후 3시경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을 했지만 세관을 통과하여 집에 도착하니 6시 30분이다예쁜 주택들이 나란히 있는 산동네이다보통의 미국 집처럼 잔디밭이 있고 자동문 차고가 있다집으로 들어오니 환영의 말을 영어로 적은 벽문이 걸려 있고 커다랗게 부푼 풍선에 한글로 적은 환영의 글이 있다.

미국의 80대 어르신의 집에서 꽤나 현대적인 환영을 받은 것이다지친 몸과 마음을 식사로 충전하며 이야기꽃을 피운다연세도 지긋하신 노부부께서 조카들의 방문을 맞아 반갑게 온갖 준비를 하고 기다렸던 것이다감사의 마음이 넘치게 느껴진다.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링크를 클릭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8251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헌팅턴 라이브러리 - 압도적 규모의 식물원, 도서관, 박물관

미국의 진짜 시골 풍경 - 길가의 Yard Sale과 Farmer's Market

천연 자연의 땅, 유타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