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화가 박송우 화백 개인전
코로나에 지친 오늘의 삶이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이번 주에는 인천 차이나 타운에 있는 한중문화관에 가보자. 지난해에 팔순을 넘긴 노화백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섬에서 태어나 섬과 바다가 마음의 고향인 그의 어렵고 힘든 세월을 그림에서 볼 수 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나는 무엇이며 무엇하는 사람인가’라는 화집을 출간하며 그림을 그리는 미술 철학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출처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http://www.incheonin.com) 자세한 것은 아래 주소 클릭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383